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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토요일

'나 혼자 산다' 송승헌, 제주도 마트 뜨자 일대 난리...철저한 자기관리→2% 부족한 인간미

'나혼자산다' 배우 송승헌이 제주도 마트를 뒤집어놓았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자취 10년차, 배우 송승헌의 제주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드라마 촬영차 제주도를 찾은 송승헌은 이날 장을 보기 위해 한 마트를 찾았다. 카메오 출연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와주는 동료 배우를 위해 고기 밥상을 준비하기 위한 것.

특히 송승헌이 마트에 등장하자 현장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사람들이 얼마나 놀랄까"라고 기대했고, 한혜진은 "등장으로 인해서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했다.


장을 볼 뿐인데 드라마 한 장면 같은 비현실적인 송승헌의 모습에 현장 사람들은 하나둘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어느덧 송승헌의 주위는 북새통.

그 가운데 송승헌이 계산을 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을 땐, 마치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여기저기서 "멋있다" "잘생겼다" "얼굴 너무 작다" 등의 감탄사가 터져 나오는 상황.

또한 송승헌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 이들까지 발생, 장도연은 "하긴 마트에 갔는데 송승헌 씨가 계시면 놀랄만하다"라고 폭풍 공감했다. 그야말로 짧은 시간, 마트를 뒤집어 놓은 송승헌이었다.

반면 정작 송승헌 본인은 덤덤. 그저 미소 띤 친절한 인사로 일일이 응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배우 송승헌이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송승헌이 변함없는 방부제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였다. 송승헌은 공복에 사과 반쪽을 먹고 나서 가볍게 조깅을 했다. 조깅을 마친 후에는 남은 사과 반쪽을 먹고는 발라드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했다.

송승헌은 말없이 운동에 열중하며 집에서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송승헌은 윌슨에게 "운동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라고 물어보더니 "평생 해야지"라고 자신이 답을 했다.

송승헌의 아침식사 메뉴는 샐러드와 달걀프라이, 각종 가루와 닭가슴살이 들어간 셰이크였다. 송승헌은 직접 만든 닭가슴살 셰이크에 대해 마시다 보면 고소한 맛이 있다고 얘기해줬다.

자기관리에 있어서만큼은 완벽했지만 의외로 2%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송승헌이 손을 대기만 하면 가전제품들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송승헌은 전날 저녁시간에는 잘 되던 인덕션, TV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애를 먹었다. 결국 인덕션은 포기하고 대신 휴대용 가스버너를 썼다.

송승헌은 전자레인지에 넣어둔 그릇을 맨손으로 빼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시언은 정말 그릇이 뜨거울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느냐고 물어봤다. 송승헌은 정말 몰랐다는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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