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측이 빌라 매매 보도 내용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1월 30일 한 매체는 현빈이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70평대 신축 빌라를 구입하고 이사까지 마쳤다며 "손예진과 결혼을 염두에 둔 행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빈이 넓은 신축 빌라를 새로 매입해 이사한 것은 손예진과의 결혼을 염두에 둔 행보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빈 측은 결혼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신혼집이라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개인 거주지에 관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사실 먼저 계약을 한 것은 현빈으로 6월 5일에 매매계약이 이뤄졌는데 소유권 이전은 지난 1월에 마무리됐다.
현빈이 매매한 빌라는 전용면적이 242.45㎡(약 73평)로 매매가는 48억 원이다.
아치울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현빈이 이사 왔다는 소식은 잘 알려져 있었다.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된 것은 1월 초지만 지난해 12월에 현빈이 이사 왔다고 알고 있는 주민들도 많았다.
기존 거주자가 없는 신축빌라이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전에 미리 이사를 왔을 수 있다.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아치울마을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리시를 잇는 4차선 도로인 국도 43호선이 생기며 인구가 늘어난 지역이다.
아치울마을은 서울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인 동네로 손꼽힌다.
특히 작가와 미술가, 연예인 등이 대거 거주하면서 '예술인 마을'로 불린다.
지난해 배우 오연서도 이 마을의 신축빌라를 매입해 이사했으며, 가수 박진영은 한 방송을 통해 이 마을의 단독주택에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손예진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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