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라디오 오프닝에서 최근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허지웅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 "내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아) 아프고 나서 청년들이 '나 같은 20대를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기에만 관심을 두고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보잘 것 없는 글 솜씨로 진심을 담아서 한 두가지 공통 분모를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야 더불어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그런 일들을 하다보니 내가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이, 소위 악플이나 쪽지를 남기더라. 그런데 수위가 너무 세고, 부모님을 어떻게 한다든가, 내 건강이 어떻게 된다든가 조직적으로 몇 백건씩 보낸다. 그러면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허지웅은 "최근에 오래 믿고 일 했던 사람들한테 뒤통수 맞는 일도 있어서 보름 동안 힘들었다. 안 힘들려고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2018년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허지웅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됐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투병 소식을 밝힌 것과 동시에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5월 투병 8개월 만에 악성 림프종 완치 소식을 알리며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다른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그 뒤 허지웅은 MBC ‘나 혼자 산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도출연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선사했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는 악성림프종 추적검사 결과 이상 없이 재발의 걱정에서 벗어났음을 밝혔다.
그런데 신변에 안 좋은 일이 생겨 스트레스로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길 늘 기도한다”, “스트레스 날려버리길”, “건강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세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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