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슈돌')에서는 도경완이 아들 연우의 시계를 보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짰다.
이날 도경완은 연우에게 시계를 선물했고, "연우가 시계를 완벽하게 보지 못한다. 시간부터 가르쳐야겠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연우는 아빠의 설명에 시계 보는 법을 금방 터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를 실제 생활에 응용시키기 위한 미션을 구상했다.
아빠에게 초, 분, 시의 개념을 배운 연우는 시간이 바뀌는 걸 보고 즐거워했다. 이에 도경완은 '5분 동안 유튜브를 보고 아빠 부르기'라는 첫 시간 약속 미션을 줬다. 하지만 연우는 유튜브에 빠져서 5분이 지난 줄도 몰랐고, 이를 본 도경완은 좌절했다.
도경완은 다시 한번 연우에게 2분의 팽이 놀이 미션을 줬다. 연우는 두 번째 미션은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는 둥 마는 둥 시계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마침내 아빠와의 시간 약속을 지키면서 미션에 성공했다.
시간 약속을 완벽하게 이해한 연우에게 도경완은 더욱 어려운 미션을 줬다. 연우 혼자서 빵집과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먹을 것을 산 후에 집 근처 식당에서 아빠와 시간에 맞춰 만나자는 미션을 전달한 것.
이에 연우는 시계를 차고 신나게 집을 나섰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빵집에 도착한 연우는 이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찾아오며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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