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오는 9월 5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SM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최강창민도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지인을 통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강창민이 직접 편지에 언급했던 비록 멤버 탈퇴로 그룹 존속 위기를 맞은 적은 있지만 그런 상황들을 현명하게 극복해냈고, 지난 16년간 구설수 없이 모범적인 연예계 활동을 했다. 팬들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거나 가슴앓이 하게 만들지 않은 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다.
별다른 스캔들 없이 데뷔 16년차였던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첫 공개 열애. 최강창민은 한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됐고, 이후 서로 호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꾸준히 사랑을 키워온 최강창민과 여자 친구는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2003년 12월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지난 17년간 같은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와 한류 스타로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데뷔 때부터 주목받기 시작해 국내는 물론 일본 등에서 한류 열풍을 지핀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또 배우로도 변신해 ‘아테나 : 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앨범이자 미니앨범 ‘Chocolate’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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