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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라디오스타' 채정안, 연애·결혼·아이 "재혼 생각도, 아이 낳을 생각도 없다"..

배우 채정안이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채정안은 "연하들에게 인기가 많다더라"는 질문에 "종종"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우아한 모습과 차도녀 면모를 보여줬던 채정안은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채정안은 "제가 38살 때 그 친구가 26이었나?"라며 "대시라기 보다는 촉이 있다. '이거 어디서 샀냐?' 하면서 쇼핑 질문 같은 걸 하면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친구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형 동생으로 마무리되더라"며 웃었다.


그는 또 "어린 친구들은 많이 다듬어줘야 하더라"며 "연상들도 끌릴까 말까다"고 덧붙였다.

“결혼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 또 하고 싶을까?”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아이가 없다면 굳이 결혼을 하는 게 맞을까 싶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구라가 굴하지 않고 결혼 전도사의 면모를 보이자 채정안은 "그럼 들어보고 난자를 얼릴지 결정하겠다"며 김구라를 향해 거침없는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지금 좋냐?", "사실혼인가? 동거인가?"라고 추궁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또 채정안은 미모 관리 비결로 너무 마른 체질 때문에 고민이라며 라면을 끓여먹고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1996년 모델로 데뷔한 후 1999년 '무정'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가수 활동과 배우 생활을 병행하며 광화문 사거리에 대자로 눕게 된 일화와 가수를 은퇴하게 된 사연도 고백했다.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 '카인과 아벨', '역전의 여왕', '슈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는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민주경 역을 맡아 열연했고 현재 이상민과 함께 E채널의 '탑골 랩소디'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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