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세리, 한달수입 공개 "15일 동안 후배들에 돼지고기 10인분 살 정도" - Pit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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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0일 월요일

'라디오쇼' 박세리, 한달수입 공개 "15일 동안 후배들에 돼지고기 10인분 살 정도"

전 골퍼이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자신의 한 달 수입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수입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기보단 우회적으로 말했으나 규모는 모두를 놀라게 한 모양새다.

10일 오전 생방송 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는 박세리, 전 펜싱선수 남현희,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곽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관해 던졌다.


먼저 박세리가 "바쁘게 일하며 살아서 모른다"고 답하자 박명수는 "장난치지 말라"고 답을 이끌어내려 했고, "한 달 동안 매일 소고기를 사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세리는 "저는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며 후배 10명에게 매일 돼지고기를 살 수 있냐는 말에 "매일은 좀 부담스럽다. 후배들이 워낙 잘 먹는다. 15일은 살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박세리 씨 짜네”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현희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잘 푼다. 후배들과 음식을 많이 먹었고 제가 거의 사는 편이었다. 아카데미를 새로 개업하면서 자리를 아직 못 잡아서 얻어먹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삽겹살 10인분 놓고 매일 먹을 수 있냐는 말에 "없어도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좋기 때문에 일단 먹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곽민정은 "늘 막내여서 얻어먹는다. 수입이 적으니까 얻어먹는다. 고기류보다는 커피 정도 산다"고 했다.

한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는 여자 스포츠 스타 박세리(골프), 남현희(펜싱), 곽민정(피겨), 이재영(배구), 이다영(배구), 정유인(수영)이 출연 중이다. 이들은 스포츠 스타로 살아오며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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