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39)과 이솔이(32) 커플이 오늘(15일)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5일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광복절이자 박성광의 생일인 오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지난해 가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애초 지난 5월 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8월 15일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는 마쳐 현재 법적인 부부이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 중이다.
이어 "여전히 우린 함께이고 더 사랑할 것이고 비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우리도 더 단단해지기를"이라며 박성광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웨딩화보엔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사랑이 가득한 모습뿐만 아니라 마흔파이브 멤버, 박영진 부인 등과 함께 모델처럼 분위기를 낸 부부의 모습도 담겼다.
박성광도 코믹한 평소 모습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고, 이솔이는 상큼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속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박대박’ ’집중토론’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8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동료 개그맨인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그룹 ’마흔파이브’을 결성해 가수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솔이는 2017년 공개된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 주인공을 맡은 배우 출신이지만, 현재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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