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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살림남2' 첫등장 윤주만 "투병 장모 지켰다" 미모 아내와 결혼 비화

배우 윤주만이 소박하지만 사랑 넘치는 부부생활을 공개했다.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 합류한 윤주만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주만은 “2005년 데뷔해 드라마 ‘추노’, ‘시크릿가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윤주만은 “1회에 1분도 안 나온 적도 있다. 지금은 전업주부로 활동 중이다”고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주만은 짠내폭발 하우스를 공개했다. 윤주만의 집은 각종 사은품으로 받은 휴지, 컵, 수건으로 채워져 있었다. 윤주만의 집에는 옷장과 에어컨이 없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윤주만의 소박한 집이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실질적 가장 역할을 맡은 윤주만 미모의 아내 김예린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예린은 “올해 39살이고, 20년차 내레이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요즘엔 분양 홍보관에서 응대 업무를 담당 중이다”고 밝혔다. 김예린은 바디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윤주만은 노출이 심한 아내의 옷을 철저하게 방어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주만-김예린 부부는 남다른 연애-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주만은 “배우와 겸업으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홍보 내레이터 모델로 온 아내와 처음 만났다. 7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말했다. 윤주만은 “이 사람 아니면 죽을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사랑꾼 면모를 뽐내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김예린은 “사실 어머니께서 투병 중이셨다. 그런데 남편이 나도 모르게 어머니를 위해 꾸준히 병원을 오갔다고 하더라. 어머니의 사위 사랑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결환 비화를 털어놔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윤주만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윤주만은 “11살 때 아버지가 사업실패하셨고, 부모님도 이혼하셨다”고 눈물을 쏟아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윤주만은 “가스가 끊겨서 한 겨울에도 찬물로 몸을 씻었다. 라면 1봉지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윤주만 아내 김예린은 “남편이 내게 ‘생활비를 얼마 주면 되겠냐’라고 물었다. 내가 200만원이라고 답하니까 꼬박꼬박 갖다 줬다”고 윤주만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윤주만은 방송 말미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배우가 돼 아내를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윤주만 부부는 부유하지 않지만 사랑만은 가득한 부부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윤주만의 꿈에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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