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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그의 도전 응원하는 이유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110회에서는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 마마의 '유튜버 2탄'에 도전기가 그려졌다.

마마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컬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씬님은 유튜브 새내기인 마마를 위해 제품 리뷰, 커버 메이크업 꿀팁을 전했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마마의 도전정신이었다. 마마는 50-60대를 위한 수영복 리뷰를 위해 쫄쫄이 위에 수영복을 입는가 하면, 영화 '패왕별희' 경극 분장을 위해 얼굴에 뻑뻑한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썹에는 딱풀까지 칠하는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특수 분장용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일은 개그우먼 홍현희도 인정한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마마는 힘든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도전 자체를 즐겼다. 마마는 씬님에게 배운 것과 깨알 커닝을 활용해 붉은 눈가를 만들며 신나했고, 이를 지켜보던 씬님은 "나이를 넘어서 도전하는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마마는 "저는 100살이 돼도 새로운 도전을 할 거다.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대단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렇게 마마가 도전하면서 내놓은 결과물은 결코 우습지 않다. 서툴지만 하나하나 배우면서 완성한 경극 분장은 마치 영화 '패왕별희'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마마의 진정성 어린 도전은 많은 이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앞서 마마는 먹방 크리에이터 양치승 관장과 만나 '먹방' 콘텐츠에 대한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는가 하면, 생방송 라이브를 진행했다. 또 한국어를 배우면서 SNS를 개설, 서툴지만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가며 끊임 없이 배움을 실천하는 중이다.

사실 한국어가 서툰 마마에게 한국 살이 역시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지치고 앓는 소리를 내기 보다, 무엇이든 배우고 적응해나가는 마마의 모습은 주인공 부부인 함소원-진화에 견주어도 작지 않은 존재감이다.

"나이가 많아서"라는 말로 작아지기 보다 "도전하는 게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마마. 그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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