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동원, 달라진 친구들 태도에 분노➝유명세에 가려졌던 스트레스. - Pitta News

Breaking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아내의 맛' 정동원, 달라진 친구들 태도에 분노➝유명세에 가려졌던 스트레스.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고백했다. 방송 출연 후 유명세를 얻으면서 변화된 친구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나 바빠진 일상 때문에 되돌아가지 못하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정동원은 묵묵히 혼자 견디다가 속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이 소아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면서 속내를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은 이날 방송 최고 1분 시청률 9.5%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정동원은 소아정신과 두뇌 연구소 노규식 박사를 찾았다.

먼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12살 정도 돼서 학교에 있는 밴드에서 드럼을 시작했고 1년 정도 지나서 색소폰을 했다. 1년 뒤에 노래자랑에 나갔고, ‘미스터트롯’도 지원하게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라며,

“축구를 가고 싶었는데 어쩌다 음악부를 가게 됐다. 그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아예 관심이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색소폰을 배우게 된 것에 대해서 “처음 다뤄본 악기라서 신기했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박자 쪼개서 치고 하면 되니까. 색소폰은 작은 할아버지 집에 갔는데 전시가 돼 있어서 조금씩, 처음에는 예뻐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처음에 동료를 했고 그 뒤에 트로트를 했는데 한 달 안 됐던 것 같다. 처음에 악보를 모르니까 계이름으로 외워서 불게 됐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자신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 정동원은 장난꾸러기였다며, 까불고 축구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스터트롯' 이후 거의 서울에서 지내 친구들과 잘 놀지 못한다고 털어놔 딱함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이 유명해진 뒤 달라진 친구들의 태도를 보면서 좀 화가 나고 분노와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 놀랍게 했다.

또 서울에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동에서처럼 자유롭게 뛰어놀지 못하는 것과 너무 피로 할 때는 하동이 그립다고 말해 스튜디오 MC들과 시청자들을 짠하게 했다.

이어 가족들과 시간이 줄어든 것에도 아쉬워했다. 아버지와 계속 함께 못 지낸 것이 서운하다는 정동원은 지금은 자신이 바빠서 더 그리운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정동원은 변성기도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정동원은 "변성기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대비해서 발성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원 걱정에 노 박사는 "보컬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실 거다"라며 정동원을 위로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