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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화요일

고현정, 근황 공개...50세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차기작 준비 중, 긍정적 논의"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차기작 컴백 소식도 알려졌다.


15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OSEN과 통화에서 “현재 고현정이 작품을 논의 중인 게 있다. 준비 중이며,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배우님의 근황입니다.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습니다”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피부에서 빛이 난다. 고현정은 세월을 거스른 듯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건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출연 이후 오랜만이다. 고현정의 근황 공개에 뜨거운 반응이 있었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였다.


이 가운데 고현정은 작품을 논의 중이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여명의 눈동자' '작별' '엄마의 바다' 등을 거치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고현정은 '모래시계'를 통해 대한민국 톱 여배우에 등극했고 2005년 '봄날'로 10년 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뒤에도 '여우야 뭐하니' '선덕여왕' '여왕의 교실' 등을 연달이 히트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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