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안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를 개설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특별할 것 없는 영상이었지만 나은이와 건후, 셋째 진우의 모습이 담기며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티저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지금까지 총 5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많게는 90만 뷰, 적게는 26만 뷰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11시 기준 안나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6만 명을 넘은 상황이다.
크리에이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안나의 채널 구독자 수는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안나는 지난 3일 유튜브 개설 14일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매일 적게는 500명 많게는 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안나는 영상 5개만으로 '실버 버튼'을 받게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영상 색감이 영화 같다", "애기들 많이 보여주세요", "실버 버튼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안나가 올린 가장 최근 영상은 18일. 영상에는 박주호 가족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안나와 딸 나은(이든)이가 함께 장을 보러 가거나 가족 모두가 애견 카페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특히 애견카페에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노는 나은이와 건후(아시엘)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셋째 진우(엘리시앙)의 귀여운 발도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안나는 이번 영상에서 "우리는 흥미로운 회의를 한다. 우리의 건설 회사를 찾은 것 같다. 어떤 구조가 괜찮은지 고민이 된다"며 "아이들을 위한 정원을 기대하며. 이 여정에 동참해주실 거죠?"라며 새집 이사 계획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나의 남편 박주호와 아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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