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무용가 윤혜진이 자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언닌 왜 지온이 발레 안시키세요?".."저래서요..." #죽상(엄마가 #챠아쿠건드리네 #돈타취미)란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무용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있지만 어딘가 뾰루퉁해 보이는 표정의 지온이 담겨져 있다. 울 듯한 표정을 짓다가 나중에는 바닥에 '벌러덩' 누워버린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한다. 그래도 긴 팔다리는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온몸으로 하기 싫음을 표현 중", "너무 귀엽다", "이 와중에 지온이 비율이 너무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혜진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와~ 젊었다. 둘 다"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어느 여름날, 물놀이를 하던 윤혜진과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깨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윤혜진의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고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온 양의 밝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유쾌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윤혜진과 엄지온 양은 유독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 아빠를 닮아 예쁘게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엄지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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