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성원은 11월 24일 소속사 별오름엔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근황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최성원은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료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 가족들도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건강히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또한 "치료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저에게 몇 가지 미션이 생겼다.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최성원의 모습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마스크를 쓴 채 팔을 높게 들거나 하트모양을 만드는 등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성노을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성원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같은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2017년 2월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동료배우를 통해 그의 백혈병이 재발해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최성원의 소속사는 "현재 백혈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완치 판정을 받은 상황은 아니었다. 많이 좋아져서 드라마, 뮤지컬 활동을 조금씩 했던 것"이라고 상태를 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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