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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김나니·정석순,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 김나니 누구길래? 왜 이혼을 결심했나.

 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이 결혼 5년 만인 지난 9월 법적으로 이혼했다.


김나니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김나니와 정석순은 결혼 5년 만인 지난 9월 이혼 조정이 성립돼 원만하게 법적으로 합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서로의 앞날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며 "두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자녀는 두고 있지 않다.


김나니, 정석순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니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히며 "남편에게 괜한 트집을 잡았다. 남편이 무용하니까 몸이 좋지 않냐. 그런데 비실비실 하다고 했다.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반대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아버지가 상견례하는 아침까지도 안 가겠다고 해 엄마랑 저랑 달래서 모시고 갔는데 공기가 냉랭했다"면서 "그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저희 아들 못 미더우시죠' 하며 '저를 믿고 보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가 마음을 푸셨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김나니는 2011년부터 국악 그룹 '프로젝트 락' 멤버로 활동하며 국악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해 우리 소리를 새로운 방법으로 알리고 있다.


앞서 김나니는 지난 KBS 2 '1박 2일' 출연 당시에 '국악계 김연아'로 불리며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김나니는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미있게 그려낸 퓨전 국악 판소리 '난감하네'를 불러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김나니는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했던 현대무용수 정석순과 결혼했다.


평소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다정한 일상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부부가 함께 가족예능E채널 ‘별거가 별거냐3’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미며 예술인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끝내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김나니는 셰프 이원일과 함께 전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홍보 하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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