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조수용 공동 대표가 결혼 2년 만에 출산설에 휩싸였다.
박지윤이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신설도 보도됐지만 출산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이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가 되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또 "조수용 대표도 측근들에게는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두 사람이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아이뉴스24에 "조수용 대표의 개인사는 확인 불가하며 임신 혹은 출산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공간 사운즈 한남에서 가까운 가족들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9월 박지윤은 단독 콘서트를 열고 결혼 이후에도 변함 없이 음악 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디자이너 출신 기업인과 가수의 만남은 예술적 감성이 매개가 됐다.
2017년 5월 SBS연예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당시 두 사람은 열애 사실 을 부인했지만 2년 만에 부부가 돼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지윤은 1993년 잡지 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1997년 ‘하늘색 꿈’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성인식’, ‘난 남자야’, ‘난 사랑에 빠졌죠’, ‘할줄 알아?’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박지윤은 가수 활동 외에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마케팅 전문가 조수용은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 멤버로, 2010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JOH(제이오에이치)를 설립했다.
이후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 3월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던 여민수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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