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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월요일

'슈돌' 하영 "오빠보다 아빠가 좋아" 연우 폭풍오열→하영이 첫 훈육

 방송인 도경완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의 발언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도경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자녀들의 속마음 월드컵을 진행했다.


먼저 아들 연우는 어떤 후보가 나오든 동생인 하영을 선택하며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하영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때 도경완은 배우 이정재와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절대 같은 사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은 망설임 없이 아빠를 골랐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와 오빠 연우의 사진이 등장했다.


이때 하영은 오빠를 선택해 감동을 안겼다.


곧바로 이어진 결승전은 아빠 도경완과 오빠 연우였다.


하영이는 머리를 쥐어짜며 고심했고 도경완과 연우는 서로 신경전을 벌였다.


마침내 하영이는 "아빠"라고 답했고 도경완은 해맑게 웃었다.


그러나 연우는 실망이 컸는지 울상을 짓더니 금세 울음을 터트렸다.


하영이는 난감해 했고 연우는 폭풍 오열하자 도경완은 다시 하영이게 선택지를 골라보라고 했다.


하지만 하영이는 그럼에도 아빠를 골랐고 연우는 "하영이는 그럼 날 싫어한단 거잖아 아빠보다"라고 울었다.


연우가 오열하자 도경완은 하영에게 "오빠는 하영이가 태어나고 보물 1호가 하영이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결국 하영이는 선택지를 골랐고 "오빠 아빠 좋아"라고 연우를 먼저 언급했다.


마침내 연우는 울음을 그치고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하영이 첫 훈육에 나섰다.


지금까지 하영의 행동들을 어려서 그런 거라고 이해해 줬다면, 이제부터는 잘못된 것은 바로잡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때 하영이 밥을 먹는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여달라며 떼를 썼다.


도경완이 타이르려 해도 하영은 "해야 할 얘기 없어"라며 훈육을 피하려 해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도경완은 이번엔 끝까지 단호했다. 하영이도 일관성 있는 아빠의 태도에 의도를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훈훈하게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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