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몰라보게 성장한 아이들을 공개했다.
1월 17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 김포 부부 윤상현, 메이비와 삼남매의 첫 등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짧은 예고만으로도 철철 넘쳐흐르는 윤 씨 가족의 매력이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먼저 첫째 딸 나겸이는 동생들을 따뜻하게 지휘하는 카리스마 '겸대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둘째 딸 나온이는 아빠랑 결혼하기로 약속한 '아빠 덕후'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막내 희성이는 마희웨이 보스 베이비로 집안을 휘어잡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심장을 사르르 녹이는 희성이만의 꽃미소는 이를 더욱 길게 볼 수 있는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또한 이토록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아빠인 윤상현은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윤이 나는 집안일 실력을 보여줬다.
아이들을 향한 애정으로 삼 남매 맞춤식 완벽주의 육아를 펼치는 윤상현의 모습이 기대를 한껏 상승시킨 것.
그러나 이와 함께 침침한 눈과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49세 아빠 윤상현의 모습이 함께 소개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배우로서 늘 신드롬을 일으켜 왔던 배우 윤상현이 '슈돌'을 통해 육아로도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상현과 3윤3색 삼 남매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24일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결혼해 3년 만에 슬하 아이 셋을 둔 다둥이 부부가 됐다.
윤상현은 아내 없이 삼남매 육아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아내가 업무로 공백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혼자 삼남매 육아를 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메이비는 "'슈돌' 예고영상이 나왔다"고 알리며 "제가 없는 동안 아이들이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 궁금해요. 엄마만 마음 졸이며 보냈을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죠? 이번주 일요일 제가 제일 기다릴 것 같아요"라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김포 삼남매 나겸 나온 희성. 내 보물들"이라고 덧붙여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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