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의 아내이자 레스토랑 CEO인 서수연이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수연은 대본 연습에 매진 중인 이필모를 위해 육아를 도맡았다.
그는 "다른 건 몰라도 남편의 대본 연습 시간은 지켜주고 싶다"며 배려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서수연은 부쩍 성장한 담호에 힘겨워했다.
그는 "몇 달 새 담호가 너무 커서 안아주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필모는 대본 연습을 중단하고 아내를 도와 아들을 보살폈다.
이후 레스토랑 CEO 서수연이 갑작스럽게 출근에 나서게 됐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가게에서 오빠한테 전화가 왔는데 매니저도 없어 잠깐 나와 줄 수 있냐고 한다"며 육아를 부탁했다.
이필모는 "걱정 마"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수연은 스튜디오에서 "결혼 전에는 매일 (가게에) 갔는데, 결혼하고 담호 육아하느라 고정적으로 출근을 하지 못했다"며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서수연은 "가게 상황이 힘들다. 예전 같으면 사람이 차는데 요새는 거리두기도 해야 한다"며 "바쁘진 않아도 매니저나 직원이 없으면 제가 나가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서수연의 친구들은 "둘째 계획이 있냐"며 "어떻게 할 거냐. 마음의 준비와 몸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서수연은 "올해 안에는 계획이 있다"고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휘재는 "몸에 안 좋은걸 멀리하고 이왕이면 산부인과에서 날짜를 받는 게 좋다"고 답했다.
서수연은 "딸이면 좋겠지만 아들이어도 귀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성공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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