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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6일 금요일

"가정 지켜낼 것"..함소원, 진화와 파경설 일축...남편 키스 사진 공개.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가정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 함소원은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 진화는 달달한 모습을 자랑 중이다.


사진과 함께 함소원은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라며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함소원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 매체는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후 "진화가 마음 정리를 끝내고 중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자 함소원은 이와 관련해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며 부부 생활을 공개, 모든 소문을 잠재웠다.


과연 이번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고,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특히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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