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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3일 수요일

도경완, 소감 말하다 울컥.."부족한 부분 채워준 장윤정 덕". '노래가 좋아' 하차에 울컥..

 KBS에서 퇴사한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장윤정과 함께 진행하던 '노래가 좋아'에서도 하차했다.


2월 2일 방송된 KBS 2TV '노래가 좋아'에서는 도경완의 마지막 진행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윤정은 "저희가 전할 이야기가 있다. 오늘이 도경완 씨의 마지막 방송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햇수로 6년 간 많이 웃고 울었다"며 "시간이 참 빨리 간 거 같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이어 도경완은 소감을 묻자 “말이 MC지 제가 여기서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다. 항상 제 부족한, 구멍난 부분 잘 채워주신 장윤정 씨, 멋진 무대 채워준 도전 팀, 밴드,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인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도경완은 "장윤정 씨랑 산 지 9년이더라. 지난 8년 간 말을 안 듣고 속 썩인 거 같아 올해부터는 장윤정 씨 말을 잘 듣고 살 것"이라고 했고,


장윤정이 "사고 쳤냐"고 하자 "용돈만 잘 주면 항상성있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장윤정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했고, 제작진 역시 '도경완 씨 앞날을 응원합니다'라는 자막을 띄우며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노래가 좋아’는 일반인 노래경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첫 방송부터 지난 방송까지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동반 MC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프리랜서로 또 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김선근 아나운서가 '노래가 좋아'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2월 9일 방송부터 김선근 아나운서가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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