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가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앞서 24일 오후 한 매체는 지누션 지누와 오름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로 알려진 임사라 변호사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누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별도의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향후 해외에 거주 중인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할 계획이라고.
이와 관련해 같은날 오후 지누션 지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본인 확인 결과 맞다. 매우 축하할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누션 지누의 예비신부 임사라 변호사는 개인 SNS에 "좋은 소식 전합니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웨딩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임사라 변호사는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그리고 Surprise 한가지 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임신 소식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으로 지누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임사라 변호사는 KBS, MBC 등 방송 출연을 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법조계 재원이다.
지난 2018년에는 배우 곽도원의 1인 소속사인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지누는 지난 2006년 5월 방송인 김준희와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8년 파경을 맞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지누는 김준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준희와 처음 알게 됐던 그때처럼 친구 사이로 다시 돌아가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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