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정보석 "둘째 아들 속도위반해 손녀 봐, 우울증 없어져" - Pit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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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토요일

'나혼산' 정보석 "둘째 아들 속도위반해 손녀 봐, 우울증 없어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정보석이 이른 나이에 할아버지가 된 즐거움에 대해 밝혔다.


3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황신혜와 정보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아버지로 출연했던 정보석을 찾아가 준비한 선물과 함께 감사 편지를 전했다.


정보석은 이장우의 천연가루 선물을 열어보고는 “나도 요리를 잘한다.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선수 하면서 요리 많이 했다”며 “지금은 아내가 위축될까봐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정보석의 아침식단 레시피를 물었다.

정보석은 토마토, 양파, 삶은 감자,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토마토 스튜에 오븐에 살짝 구운 마늘 바게트를 먹는다고 밝혔다.


정보석은 “자식들에게 짐 되지 않기 위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석은 “큰 아들이 89년생, 작은 아들이 92년생이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속도위반을 했다”며 “첫째 아들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손녀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촬영 중 야구경기 하다 부상을 당하지 않았냐”며 “그때 우울증이 왔는데 하루종일 손녀를 안고 있으니까 우울증이 없어졌다.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라고 말했다.


갑작스레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그 덕에 행복해졌다는 이야기였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정우주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2019년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정우주는 지난해 6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오른쪽 팔은 딸 얼굴과 결혼사진이 새겨져 있다. 마지막으론 덤벨이 있다. 혹시나 둘째가 생기면 새기려고 왼팔은 남겨두었다“라며 딸 사랑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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