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문, 오늘(25일) 10주기...방광암 끝 세상을 떠났다. 여전히 그리운 명배우 - Pitta News

Breaking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김인문, 오늘(25일) 10주기...방광암 끝 세상을 떠났다. 여전히 그리운 명배우

 만인의 아버지였던 고 배우 김인문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째를 맞았다.


연기인생 43년, 원로배우 김인문은 오롯이 무대 위의 배우였고 천생 연기자였다.


마지막날까지 무대에 오르고 영화 촬영에 임했던 그는  '죽지 않는 노병'이었으며  '시들지 않는 꽃'이었다.


김인문은 지난 2011년 4월 25일 방광암 투병 끝에 경기도 일산 동국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향년 73세.


김인문은 생전 친근하고 유쾌한 연기로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사투리 연기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인문은 1939년 드넓은 평야의 고장 김포에서 태어났다.


동국대에서 농업학 학사를 받은 뒤 고향으로 돌아가 공무원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았지만, 그의 꿈은 배우였다.


김인문은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했고 1968년 TBC 특채 탤런트로 발탁돼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펼쳤다.


서민적인 이미지로 주로 아버지 배역으로 많이 출연했다.


특히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박달재 역으로 순박한 아버지로 이미지를 굳혔다.


사극에도 자주 출연했다. 중후한 중신부터 구수한 서민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국민 아버지’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2005년 8월 뇌경색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온 탤런트 김인문 씨가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김인문 씨는 3년 전 3번이나 쓰러진 후 의사로 부터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는데요.


투병 와중에도 주인공 송노인 역을 맡아 투혼을 펼쳤다.


세상을 떠난 직전 김인문은 영화 ‘독 짓는 늙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마지막까지 연기의 불꽃을 태웠다.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김인문은 오른쪽 다리와 팔이 마비된 상태였다.


10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김인문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는 대중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