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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서현, 데뷔 5000일째 맞이한 '팬들의 분노'. '김정현 사태' 속 응원+격려ing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데뷔 5000일을 맞이한 날, 위로와 격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을 촬영할 당시 서현과 마찰을 빚었던 이유 중 하나로 ‘서예지의 조종설’이 떠오른 상태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시간’이 촬영 시점인 2018년 당시 서예지와 김정현은 열애 중이었다.


김정현은 ‘시간’의 멜로 장면을 원치 않았고 이는 서예지가 원했기 때문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은 안 된다’ ‘(상대 여배우에게)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라’ ‘로맨스 없게 (대본)잘 수정하라’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하라’ 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서예지의 주문에 충실하게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시간’ 촬영 당시 김정현이 상대 배우인 서현에게 딱딱하게 대했고 제작진에게 멜로 장면 삭제를 요구하는 등 무리한 주장을 이어왔다는 전언도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 팬들도 결국 분노에 찬 상황이다.


‘시간’에서 김정현의 상대역이 서현이었고 김정현의 멜로 거부로 인해 서현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는 현장 증언도 나왔기 때문이다.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의 팔짱 끼기를 거부하는 김정현의 당시 모습까지 회자되며 서현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이후 배우 활동도 병행해왔던 서현에게 있어 ‘시간’은 주연 맡은 세 번째 작품이었다.


연기에 욕심을 내왔던 서현에게도 있어 해당 작품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서현은 팀의 막내이자 바른 생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으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3년 드라마 '열애'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서현은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역을 맡으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정현은 ‘시간’ 촬영 당시 데뷔 2년 차 신인급 배우였다.


가요계 경력으로나 배우 경력으로나 오랜 시간 먼저 연예계에 있었던 서현에게 한 여러 정황들로 인해 팬들 또한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 보도가 나온 12일은 서현이 데뷔 5000일을 맞이한 날이기도 하다.


팬들은 서현에 겪었을 당시 상황을 위로하며 관련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서현 응원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현은 "현장에 가면 배우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힘들다고 말을 못했다. 그러니 내색할 수 없고 더 밝게 해야 하는데 역할은 너무 우울했고, 여러 상황들이 많이 부딪혔다.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이 생각하고 배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상황들이)사실 많이 버거웠다. 하루에도 몇번씩 정신과를 갈까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일단 버텨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당시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몫 이상을 다한 서현의 태도가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 있다.


데뷔 5000일을 맞이한 이날 서현에게 더 큰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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