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34)가 6월의 신부가 된다.
하연주는 1일 개인 SNS에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개인적인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합니다"라고 공개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결혼 후에도 배우 생활을 계속 이어할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저의 새로운 출발에 격려와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며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네티즌들은 "최근 올린 웨딩화보가 찐 웨딩화보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해왔고 좋은 만남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양가 부모님과 결혼에 대한 얘기를 마치고 날짜를 정했다.
한편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에서 쌍둥이 남동생 이재용(정재용 분)과 이란성 쌍둥이인 이재숙 역을 맡아 데뷔한 하연주는 MBC '글로리아', tvN '롤러코스터',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영화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이후 하연주는 2013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철없지만 애교 넘치는 한기은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MBC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 고성희와 대립각을 세우며 경쟁하는 신선영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에서 하연주는 수영복을 입고 뛰어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넛'에 출연해 최종 4인에 들었고 IQ 150으로 상위 2%만 가입한다는 멘사 회원으로도 유명하다.
영어·중국어·고대 그리스어에 능통한 '엄친딸'이다.
하연주는 지난 2019년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와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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