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김연자가 예비신랑을 최초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49회에서는 트롯신 김연자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김연자는 소속사 대표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김연자는 결혼 계획까지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날 '전참시'에서는 10년째 동거 중인 김연자와 예비신랑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김연자는 예비신랑을 "자기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는가 하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애정을 과시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김연자의 매력이 안방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
또한 김연자는 예비신랑과의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한다. 두 사람은 무려 50년 전 첫 만남을 가졌던 것.
김연자는 예비신랑을 향해 "그때 왜 나한테 말 안 걸었어요?"라고 수줍게 물어봐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내용도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대표이자 남자친구인 홍상기와 11년 째 연애 중인 그녀는 "엄청나게 인연이 길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연습할 때 같은 학원에서 연습해 알아온 세월만 약 50여년"이라 말해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김연자는 "프로듀싱도 잘하고 참 남자답습니다"라며 짧고 굵게 설명하며 미소지었습니다.
또 그는 "함께 산지(동거)는 약 10년 정도, 의지하고 같이 살았다"면서 "결혼까지 가는 건 시간이 좀 걸려, 하고 싶은데 자꾸만 미루게 되더라, 올해는 결혼식을 할까한다"며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연자는 남자친구에게 감동을 받았던 순간에 대해 "남들이 들으면 우스운데 남자친구가 평소 무뚝뚝한 스타일이다, 갱년기 여성에 좋다는 회 두 접시를 사와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면서 겉바속촉 상남자 스타일이라며 수줍어했습니다.
결혼식 날짜를 묻자 김연자는 "남자친구는 봄, 난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고 싶어 가을쯤 생각했다"면서 "프러포즈? 참 좋아했다, 당신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더라"면서 수줍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연자는 트로트 스타와 흥 넘치는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 김연자를 흥 넘치게 만든 건 누구였을지.
김연자의 놀라운 하루는 4월 1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9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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