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빈소 온 김창열에 "조문 자리, 나중에 얘기하자" - Pit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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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이하늘, 빈소 온 김창열에 "조문 자리, 나중에 얘기하자"

 이하늘이 조문 온 김창열에게 "우리 얘기는 다음에 하자"며 동생 이현배에게 애도를 표하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차분히 말을 건넸다.


김창열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현배의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리쌍 길, 리짓군즈 멤버 뱃사공, 블랭, 피타입, 보이비 등 DJ DOC·고 이현배와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김창열이 DJ DOC 멤버 정재용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김창열은 마스크를 쓴 채 침울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갔다.


이하늘은 그런 김창열을 따로 불러 "현배(동생) 조문하는 자리니깐 우리 얘기는 다음에 하자"며 차분하게 얘기했다.


김창열도 이에 수긍, 슬픔에 잠긴 얼굴로 애도를 표했다.


김창열과 이하늘이 대면한건 두 사람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후 처음이다.


일련의 논란으로 불편해하는 김창열을 이하늘이 오히려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은 앞서 지난 17일 친동생 이현배가 제주도 서귀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지 채 발견된 후 "이현배는 김창열 때문에 세상을 떠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김창열은 '애도의 기간인 만큼 억측을 자제해달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아직 두 사람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이현배의 부검 결과, 세상을 떠난지 원인이 심장질환으로 추청된다는 전문가 소견이 나왔다.


이하늘은 고인이 생전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생활고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 했다고 언급한 상황.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해선 "세상을 떠난에 이르게 할 정도의 상흔은 없었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5년 3인조 힙합 그룹 45RPM으로 데뷔했다.


DJ DOC 앨범에도 다수 참여했으며 영화 '품행제로' OST로 이름을 알렸다.


KBS2 '천하무적 야구단'과 JTBC '슈가맨3', Mnet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고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를 통해선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공사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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