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실컷 소비하고 논란엔 "모르쇠" 끝? - Pit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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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6일 화요일

'아내의 맛' 함소원 실컷 소비하고 논란엔 "모르쇠" 끝?

 함소원, 진화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한 뒤에도 방송 조작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함소원은 SNS 등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심경을 밝힌 반면, 함소원과 함께한 '아내의 맛' 제작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함소원 부부는 최근 '아내의 맛'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시부모 별장, 신혼집, 목소리 대역, 딸 바지 교체, 중국인 전 남친 존재여부 등에 숱한 해명을 요구받고 있는 상태다.


이는 '아내의 맛' 하차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4월 4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함소원은 조작 논란에 해명해달라는 요청에 "해명할 가치가 없는 일", "해명은 뭘 해명하라는 건가"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조작 사실 여부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난 게 없다. 그러나 함소원에게만 일방적으로 책임을 묻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정작 함소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간 주체인 '아내의 맛'은 남 일인 것처럼 뒷짐 지고 있다.


사실 프로그램 속 함소원 부부 논란에 대해 '아내의 맛' 제작진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이들 부부를 출연을 지속시키면서 가족 간 다툼을 자극적으로 담아내는 '악마의 편집'을 보여왔기 때문.


'욕하면서도 보게 만드는' 비호감 이미지가 탄생한 것도 제작진의 연출에서 비롯됐다.


그렇기에 함소원 진화 부부를 예능 캐릭터로서 충분히 소비한 '아내의 맛' 또한 왜곡되고 잘못된 지점이 있으면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해명을 내놓아야 하는 게 맞다.


그런데도 '아내의 맛' 측은 여전히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치 함소원을 방패로 내세워 욕받이로 만드는 모양새다.


그러면서 함소원이 SNS로 '아내의 맛' 하차 소식을 알리자,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가족이 하차하는 것이 맞다"며 선택적 피드백을 보였다. 시청자는 물론, 함소원 가족까지 기만한 셈이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약 3년 간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출산 및 기타 일상을 공개해왔다.


이들이 프로그램 개국공신으로서 맹활약한 점은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며, 그에 걸맞는 예우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도 '아내의 맛'은 모든 의혹과 논란이 자신들과 무관한 것처럼 뒤로 빠져 함소원과 시청자 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걸 구경하고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선택적 행보 대신 이제 자신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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