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논란들에 '해명' 보다는 '호소'를 해왔다.
그럼에도 논란은 새로운 논란으로 덮이며 의혹이 증폭됐고 함소원은 지친 목소리로 가족들과 제주도로 휴가를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 저장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차분한 목소리로 조용히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마마님하고 저하고 혜정 아빠하고 혜정이하고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며 "아마 한두 달 정도 장기로 가기로 했다. 제주도 가면 매일 인사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인사 드릴 수 있는 날은 최대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팬들은 "가서 힐링하고 오시라", "근심 걱정 제주도 바다에 던지고 오시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함소원을 위로했고 함소원은 팬들 아이디를 하나하나 부르며 고마움을 전했다.
함소원은 "오늘 여러분들한테 인사하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다. 매일 하던 라이브 방송을 다음주 제주도 가서 매일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가끔 가다 여러분과 DM하고 너무 보고 싶을 때 켜겠다. 내일부터 제주도 갈 준비를 하겠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앞서 함소원은 앞서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불거진 조작설을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이후 단톡방 여론 조작설, 숙명여대 무용과 편입 의혹 등에 휩싸였던 바다.
함소원은 일부 인터뷰를 통해 이에 해명하기도 했지만, 의혹을 잠재우기는 역부족인 분위기다.
그런가하면 함소원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에 출연,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건강, 차 사업)"고 밝혔다.
이어 "이미 중국시장 맛을 봤다. 얼마 전 코로나 오기 전에 베트남을 갔는데 그 느낌이 한 번 더 왔다. 생각하는 건 베트남에 가족 다 같이 가는 거다.
거기서 한번 더 내가 관리하는 제품을 가져가서 사업을 하고, 남편은 연에인으로 한 번 해보고 딸 혜정이는 국제학교에 보내서 중국어 영어 가르치는 거다"라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이민을 생각한지 오래됐다. 언제 갈까 시기만 보고있다"라고 전하며 베트님 이민 계획을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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