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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슈돌' 장윤정이 직접 밝힌 하영이 언어력 비하인드. CP "가족같은 도경완 가족 하차, 아쉽지만 무한 응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이 직접 말하는 남매의 비하인드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4월 1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78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 수야' 편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전국 기준 9.7%(2부)의 수치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도플갱어 가족이었다.


1년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넘치는 행복과, 웃음을 선물해 준 이들의 졸업식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어 맨 것이다.


그중에서도 도장부부 도경완, 장윤정이 직접 밝히는 아이들의 비하인드스토리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DoTS 연우의 춤 실력에 대한 엄마, 아빠의 솔직한 감상부터 온 국민이 함께 걱정했던 하영이의 변비 탈출 소식까지.


모르고 지나갔으면 서운했을 법한 '도 머치 토크'들이 펼쳐졌다.


특히 언어 천재 하영이의 언어 실력 변천사는 다시 봐도 놀라움을 선사했다. 옹알이 때부터 자기주장이 확실했던 하영이. 아빠에게도 언제나 자신의 입장을 또박또박 설명하며 한 번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보던 도경완이 "하영이가 태어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하영이를 이겨본 일이 없어"라고 인정하자, 


장윤정은 "하영이가 엄마는 무서워 한다"며 "'도하영'이라고 성을 붙여 부르면, '도하영이라고 부르지 마'라고 한다"고 엄마가 훈육을 하려는 순간을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하영이의 일화를 설명해 시청자들을 빵 터뜨렸다.


이처럼 말도, 눈치도 빨랐던 하영이는 주변에서 사용하는 언어까지 빠르게 습득하기도 했다.


아빠와 오빠가 사용하는 "오케이", "땡큐" 등의 영어를 "오카이~", "띵큐" 등으로 어색한 발음이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알파벳송까지 마스터하며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언제 봐도 재미있고 놀라운 하영이의 언어 능력 변천사와 이에 대한 도장부부의 코멘터리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무리 12.5%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토록 특별한 모습으로 많은 웃음을 선물해 준 도플갱어 가족을 시청자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강봉규 CP가 '도플갱어' 가족의 하차를 아쉬워하면서도 이들의 앞날에 무한한 응원을 보냈다.


이와 관련 강봉규 CP는 19일 뉴스1에 "보통 예능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종종 바뀌는데, '슈돌'은 길게 작업하게 되는 프로그램"라고 전했다.


그는 "도플갱어 가족과도 1년4개월 동안 함께하며 단순한 출연진과 제작진의 관계를 넘어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 아이들에게도 제작진은 한 달에 한 두번은 보는 이모, 삼촌이었던 만큼 헤어지게 되면서 서로 아쉬움과 허전함을 느꼈다. 그 상실감을 어떻게 표현하겠나"라고 말했다.


강 CP는 "특히 도플갱어 가족은 특이 케이스로 연우가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봤고, 하영이도 돌부터 오래 함께 했으며 다시 만나서 촬영한 가족도 처음이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마지막 촬영 당시 도경완과 연우도 울었지만 카메라 뒤에 있던 제작진도 전부 울었고, 아쉽기도 했지만 가족의 앞길을 축복하는 눈물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경완과의 이별이 무척 아쉬웠다고.


강 CP는 "나는 '편스토랑'에도 함께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도경완과 '슈돌' 코멘터리, '편스토랑', '슈돌' 하차로 세 번의 이별을 했다"며 "식구처럼 지냈기에 떠나니 아쉬움이 크지만, 본인만의 영역을 개척하는데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하고 도경완도 나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셋째가 생기면 또 만날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강 CP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엄마 장윤정과 연우, 하영이 조합으로 한 번쯤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있다"라고 도플갱어 가족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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