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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9일 토요일

문성곤♥︎곽민정, 오늘(29일) 결혼...접촉사고로 맺어진 결실 "예쁘게 잘 살겠다"

 농구선수 문성곤(안양 KGC)과 피겨선수 출신 코치 곽민정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문성곤, 곽민정은 오늘(29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양가 부모,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예비부부의 인연은 접촉사고로 시작됐다. 곽민정은 지난해 MBC ‘복면가왕’ 출연했을 당시 문성곤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나에게 좋을 게 없는 이야기다. 내가 사고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스링크와 농구장이 같이 있는 건물이 있는데 내가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곽민정과 문성곤은 함께 찍은 사진과 애정이 담긴 글 등으로 럽스타그램을 해오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곽민정은 출연 중인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을 통해 예비신랑 문성곤과 웨딩 화보 촬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곽민정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곽민정입니다. 내일 제가 결혼식을 올리게됩니다.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워낙에 일찍나서 이미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 아직 안했습니다. 하루 남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이라는걸 처음 준비하다보니 참 신경 쓸 것도 많고 준비 할 것도 많더라구요. 실수를 안하려고 몇번이고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분명 허술한 제가 놓친 부분들이 있을꺼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락을 드린분, 못드린분 모두 식이 끝나고 다시 정식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가까이서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내 사람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내일 만나요”고 전했다.


그는 “저 만큼이나, 아니 저보다 더 장난꾸러기같은 친구를 만나 같이 열심히 지내보려고 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문성곤도 “안녕하세요 문성곤입니다. 어느새 5월 29일 저의 결혼식이 다가왔습니다. 모시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지만 식장 인원제한 때문에 홀 안에 모시지 못한 분들께는 그저 송구한 마음입니다”고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염치 불구하고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곽민정은 국가 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2017 종합선수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KBS 피겨 해설위원을 맡았다.


현재 피겨 코치로 활동하면서 MBC '복면가왕'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성곤은 2020-2021 KBL 최우수수비상, 수비5걸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한데 이어, 소속팀인 안양 KGC의 플레이오프 전승 우승을 이끌었다.


활약에 힘입어 2021년 FIBA 아시아컵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됐다. 문성곤은 결혼식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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