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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4일 화요일

박나래, 데뷔 이래 최악 위기...눈물 참회에 '역풍'

 개그우먼 박나래(36)가 데뷔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박나래는 지난 3월 23일 유튜브 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성 인형을 만지며 장면을 묘사해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인형을 만지며 "너무 뒤가 T 아니냐",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 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더 깊게 생각하는 박나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늦은 밤까지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지난 달 30일에는 서울 강북경찰서가 관련 박나래와 헤이나래 제작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또 고정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서 할아버지의 애정 가득한 염려와 조언에 눈물을 쏟으며 논란에 사과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재차 사과했지만, 논란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바꿔줘 홈즈’,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신박한 정리’의 네이버TV 토크(TALK) 게시판이 비공개로 전환된 것.


네이버 측은 공지를 통해 “출연자분들을 욕설, 비방, 악성 댓글에서 보호하고자 TALK가 비공개로 전환됐다”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중 토크 게시판이 열린 것은 KBS Joy ‘썰바이벌’ 뿐이다.


해당 게시판에는 현재 박나래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박나래.


데뷔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은 그가 논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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