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아크·칸 출신 가수 유나킴이 결혼을 발표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유나킴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한국에 있는동안 상상도 못했던것같아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수있겠지만 전 2019년 여름에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그후로 아예 미국으로 오기로 결정을 하게되었어요”라며 “회사사정상 더이상 칸 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유나킴은 “제가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년도안에 결혼을 하게될것같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수 없기에 실망 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라고 자신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나킴 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고 설명했다.
그의 인사에 우주소녀 엑시, 레이디스코드 에슐리 등이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유나킴을 배웅했다.
한편 유나킴은 1994년생 올해 28살로,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소속사를 이적해 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고 팀 해체를 맞았다.
해체 후 유나킴은 지난 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 출연했고, 디아크의 전 멤버였던 전민주와 함께 그룹 칸을 결성해 활동했다.
하지만 그룹 칸 역시 지난 2018년 첫 번째 싱글 'I'm Your Girl ?' 활동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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