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이승기 커플, 결혼설 무게 실린 이유..."과거 발언 조명→단독주택 매입" - Pitta News

Breaking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이다인·이승기 커플, 결혼설 무게 실린 이유..."과거 발언 조명→단독주택 매입"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까지 제기되면서 이튿날까지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승기는 1인 기획사를 설립, 독자노선을 선포하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25일 이승기, 이다인 커플 탄생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선남선녀 청춘들의 사랑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는 모양새다.


열애를 넘어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두 사람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다인의 소속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다인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교적 빠르고 쿨한 인정이었다. 서로에 대한 확신을 얻어 열애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는 의중으로도 해석된다.


당일 디스패치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이 강원도 강릉, 속초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속초는 이승기의 연고지로, 이다인에게 자신의 할머니를 소개해 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해당 매체는 이승기 역시 이다인의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에게 인사를 했다고.


이들은 "무엇보다 이승기가 사랑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친한 동료, 지인, 관계자 등에게 이다인을 직접 소개했습니다"라고 전하며 "이승기가 지인 모임에 이다인을 데리고 왔다"면서 "여자친구라며 소개했다. 당당했고, 솔직했다"는 관계자의 전언도 더했다.


확대 해석을 우려해 '시기상조'라는 단서를 달기도 했으나, 우리 정서 관례상 양가 부모, 형제, 조부모까지 소개받아 인사를 나누는 모양새는 결혼설에 불을 지피기 충분한 상황.


과거 발언들까지 재조명됐다. 이승기와 이다인 모두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 언급한 것이 화두에 올랐다.


이승기는 2018년 한 예능에서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설레면서도 안정감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다인 역시 인터뷰를 통해 "대화가 잘 통하고 생각하는 미래의 방향성도 비슷해야 한다"면서 "표현을 많이 해주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 말했다.


이승기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밝히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저는 (결혼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막연히 '언젠가는 하겠지'였는데, 이제는 진짜 제 나이가 혼자 살 건지, 결혼하는 삶을 살 건지 갈림길에 서 있는 느낌"이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특히 이승기가 지난해 성북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56억 3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회자되면서 결혼설에 힘이 실렸다.


이에 더해 또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에는 "이승기 결혼한다는 말 있더라. 견미리 둘째 딸이랑"이라는 댓글이 달린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이르지만, 축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두 사람은 언론보도 이후 본인들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어떤 말로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대중에게 다가갈지 지켜볼 일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