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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목요일

'가세연'의 계속된... 최지우 남편 얼굴+이름 공개. 끙끙 앓는 연예계 "대응책 없나"

 가로세로연구소가 배우 최지우의 남편의 얼굴과 개명한 이름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9일 "한예슬 무조건 N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용호는 9일 한예슬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의혹을 해명한 영상에 대해 "반박을 기다렸고 지켜봤다. 그런데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예슬이 한국에 온 뒤 사귄 남자들의 수를 언급한 뒤, 한 사업체를 운영한 특정인을 "전 남자친구이자 한예슬의 흑역사"라며 실명을 공개했다. 


최지우 남편에 대한 폭로도 이어갔다. 앞서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예슬에게 처음 남자친구를 소개한 지인은 누구일까요?'라며 사진 속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에게 "사생활 폭로가 싫으면 SNS를 3일간 닫아라"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날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 개명 후 이름,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를 모두 공개했다.


실제 최지우 남편에 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최지우가 2018년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


그는 과거 사진를 보며 "포스를 봐라. 진짜 멋있지 않냐"고 말한 뒤, "한예슬이 언니 최지우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게 남편에게 사업도 차려주고 모든 걸 다 해줬다"고 말했다. 


과거 언론에서 공개된 '(최지우와 남편이) 사업체를 동반 운영하고 있다'는 보도에는 "IT 사업을 차려준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남편이 이름도 다 바꿨다. 타고 다니는 BMW 차 넘버도 최지우의 명의다. 또한 (공개한) 이 회사의 대표가 최지우 남편인 건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3월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 2년 뒤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당시 베일에 싸인 최지우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쇄도했고,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다.


그동안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최지우 씨와 남편분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 씨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주시어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인 남편이 최지우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였다.


더욱이 최지우 부부가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첫 딸을 얻으며 배우 본인이 직접 공개하지 않는 가족들에 대한 접근이 더욱 조심스러워진 상황.


김용호의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숱한 연예인들의 루머와 사생활을 끄집어냈다. 최근 들어 폭로의 수위는 더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언제 단정지어 이야기 했느냐" "받아쓰는 언론이 더 문제"라고 맞받아치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기도 했다.


최근 김용호는 한예슬,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 등이 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 대해 "잘 보면 뒤에 화면이 가라오케다"라며 이들이 날을 잡아 모이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 중 한 명이 한예슬에게 현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고도 했다. 이들을 향해 "3일 간 SNS를 중단하라"는 협박성 요구도 했다.


가라오케가 아닌, MAMA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알려지자 자신들의 발언을 번복했다. '가세연' 측은 라이브 방송에서 "이 사진이 가라오케는 아니다.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있지않냐. 누가 가라오케 갈 때 이렇게 입고 가냐"라고 말했다. 물론 이들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


최근 가세연에 이름이 언급된 한 연예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라면서 "물리적 폭력보다 더한 인권 유린이지 않냐.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이슈가 커지는 게 그들이 바라는 것 아니겠느냐. 무대응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대응을 하자니 장단에 놀아나는 것 같고, 무대응 하자니 그걸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고민이다"라고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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