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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목요일

박훈, 아픈 가족사 고백...어린시절 가족해체 사람으로 극복..좋은 영향 끼치려 노력!!

 박훈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영화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에 출연한 박훈은 6월 24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사진이나 거울 속 내 모습이 오글거린다"는 독특한 고백을 한 박훈. 그는 "집에 제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다. 사진 속 제가 멋진 표정을 짓고 있는 게 싫어서다. 나 말고 남만 그런 나의 모습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훈은 "자기애가 없는 편"이라면서도 "그러나 자존감은 높다. 저라는 존재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며 "쉽지 않게 살아왔던 어린 시절 때문에,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일말의 작은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순탄치 않은 과거를 보냈던 그다. 박훈은 "과거 형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부모님도 그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면서 가족이 해체되는 일을 겪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다행히 저의 이런 상처나 흉터들은 주변 사람들로 말미암아 잘 아물었다. 그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갖고 있다. 내 삶의 어려운 시기를 지탱해줬기 때문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이 되려고 열심히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작품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그는 "제가 해볼 수 있는 안에서의 멋진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굵직한 드라마를 통해 존재감을 높인 박훈은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박훈은 이번 영화에서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탁으로 등장, 종탁은 유도와 복싱으로 다져진 보안업체 팀장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건장한 체격에 불 같은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외출 후 사라져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지만 도식의 덫에 빠져든다. 눈에 띄는 액션과 교묘한 심리를 박훈만의 매력으로 소화, 관객들에게 또 한번 눈도장 직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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