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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월요일

'라디오쇼' 이금희, 솔직 입담..한 달 수입→숙대 퀸카설 해명까지..

 방송인 이금희가 한 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랜 방송 경력을 자랑하는 이금희에 프로그램을 오래한 비결을 질문했다.


이금희가 “(박명수가 출연한) ‘무한도전’은 어땠냐”라고 되묻자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합이 좋았고 나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아침마당’은 18년 보름동안 2만 3400명을 인터뷰했다. 그분들이 잘해주셔서 그런 거다. 어디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아침마당’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인간극장’도 처음부터 내가 들어간 건 아니다. 배한성 선생님도 하시고 여러 선생님들이 하셨고 그 중 하나가 나였다. 내레이션 고정인 줄 몰랐다”며 “휴가를 갔더니, 내레이션을 해야 하는데 휴가를 가면 어떡하냐고 해서 한 거다. 운이 좋게도 좋은 분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DJ 박명수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고, 이금희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걸 사줄 만큼은 번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매일 사줄 수 있냐"고 하자 "매일 사줄 수 있다"고 말한 이금희. 박명수가 "꽤 버네요"라고 하자 이금희가 "좀 법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금희가 스케줄을 하러 올 때 항상 간식을 사오는 일을 언급했다.


이금희는 "그렇게 한 지는 아주 오래됐다. 전 이렇게 생각한다. 예를 들면, 천원을 벌든 만원을 벌든 그중에 10%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덕분이다. 그리고 또 그중에 10%는 기부 같은 걸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사회 공동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는 없지만 10%쯤은 늘 나눠야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DJ 박명수는 "숙대 3대 퀸카였다는 말이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금희는 "일단 답을 하면 '없을 무(無)'다. 제 생각에 문희경 씨, 유난희 씨만 그랬던 것 같다. 저는 학교 방송국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니까 오디오만 나가서 잘 몰랐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금희는 "희경 씨는 그때 이미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아서 관심을 받았다. 워낙 미인이기도 했다"며 "저는 그냥 껴준 것 같다. 저는 정말 모르는 학생들이었을 것"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금희가 숙대 교수로 재직했던 당시도 언급됐다.


이금희는 "22년 6개월을 했다"며 "장예원 아나운서도 학생 시절 워낙 뛰어났다. 지금 돌이켜보면 현직 아나운서나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는 후배들은 그때 이미 반짝반짝 빛났다. 얼굴이 예뻐서 눈에 띄었다기 보단 도전 정신이 있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예뻐서 눈에 띄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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