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장경준, 8월 결혼 + 활동 중단 "결혼 준비 중 비난에 상처".. - Pit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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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잔나비 장경준, 8월 결혼 + 활동 중단 "결혼 준비 중 비난에 상처"..

밴드 잔나비의 베이시스트 장경준이 결혼 소식과 함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장경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오랜 시간을 친구로, 또 오랜 세월을 연인으로 지내온 사랑이 있다. 그 친구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8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 당황하고 섭섭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소식을 가벼운 마음으로 전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늦게 밝히게 됐다"고 덧붙었다.


장경준은 잔나비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축복받아야 할 결혼이지만, 인생의 경사인 결혼을 앞두고 장경준은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일부 악성 팬들이 장경준과 가족들은 물론, 예비신부와 그 가족들에게도 테러에 가까운 악플 세례, 모욕 등을 이어가면서 극심한 고통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결국 장경준은 멤버들과 오랜 논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 곧 발매될 잔나비 3집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최정훈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장경준이 조금의 시간을 달라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편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며 "이러한 행동에 선처없이 법적대응하겠다. 저희도 너무 속상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또 "기쁨으로 축하해주고 싶다. 여러분들도 진심을 다해 축하해달라"고 당부했다.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장경준은 잔나비에서 베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등 특유의 감성 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올해 2월 열린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노래와 올해의 노래('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올 하반기 정규 3집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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