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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화요일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둘째 아들 첫 공개→현실 육아 일상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9개월 둘째아들과 함께 돌아왔다.

6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3주년 홈커밍 스페셜이 펼쳐졌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9개월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 돌아왔다. 강경준은 “딸, 딸 했는데 아들이 나왔고 신영이를 닮으라고 했는데 저를 많이 닮았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아빠 닮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장신영은 “절 닮아서 굉장히 순하다. 성격도 좋다. 절 닮아서. 엄청 잘 먹는다. 아빠를 닮아서. 굉장히 미소가 예쁜 사랑스러운 아가다”고 둘째아들을 소개했다.


MC들은 입을 모아 정우의 미모에 감탄했고, 강경준은 “100명 중에 3등이다. 큰 걸로”라고 아들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육아 전쟁. 강경준은 새벽에 잠을 못자는 아내 장신영을 위해 아침부터 아들을 돌봤고, 장신영이 잠시 후에 일어나 육아에 동참했다. 아침 식사도 한 사람이 아이를 돌볼 동안 다른 사람이 식사하며 번갈아 했다.

첫째 정안이도 정우를 예뻐하고, 정우는 형 정안이를 좋아한다고. 이어 강경준은 “못생겨서 내 아들 아닌 줄 알았다”며 정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를 회상했다. 강경준은 분만실에 안 들어가려 했지만 얼떨결에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며 “갑자기 핏덩이가 쑥 나와서 아들이라고 하는데 무서웠다. 신기하고 좋고 그런 건 거의 없었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정찬성도 “저희는 제왕절개 했다. 밖에서 기다리다가 탯줄만 제가 잘랐다. 첫째는 너무 머리가 커서 놀랐다. 둘째 셋째는 예뻤다. 첫째는 너무 당황해서 잘못된 줄 알았다”고 공감했다. 또 강경준은 “태어났는데 얼굴이 퍼래서 왜 이러지 했다”고 말했고, 그와 함께 당시 정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출생 직후 정우는 현재와 사뭇 다른 모습. 장신영이 출산 도중 힘이 부치는 바람에 머리가 걸려 있어 아이가 파랗게 멍들어 나왔다고. 장신영은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고, MC들도 강경준의 말을 어느정도 이해했다. 이후 장신영은 “오빠는 똑같아? 아기 낳기 전과 후가 똑같아? 날 똑같이 사랑해?”라고 물으며 대화를 청했다.

장신영은 “사실 난 나랑 이야기해줄 사람이 없잖아. 정안이는 단답형이고, 오빠가 집에 없고 혼자 아기를 보면 놀아주는 거지 대화 나눌 상황이 아니니까”라며 “난 밥 먹을 때라도 오빠와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야기가 안 돼. 관심 받고 싶나봐. 오빠 나가면 아무하고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장신영의 말에도 불구하고 지인들과 함께 농구를 하러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장신영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 장신영은 홀로 아이를 재우고 밀린 집안일을 하며 쓸쓸해했다. 강경준은 “와이프는 애 낳고 한 번도 집에서 나간 적이 없다”며 “나갔다 오라고 해도 나가자마자 정안이 정우 걱정이 되나보다. 금방 온다”고 말했다.


또 강경준은 “코로나 때문에 일이 없다. 와이프가 돈 들어올 거 없어? 이야기하는데 머리가 띵 한 거다. 와이프만 믿고 내가 있었구나 싶더라.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와이프와 애들 자고 있는데 혼자 보고 있으면 어디 공사장이라도 가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야 할 것 같다”고 가장의 무게감을 말하기도 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육아 동상이몽이 그려진 가운데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에게 직접 만든 탄생석 목걸이를 선물해 분리수거와 설거지 등 집안일을 미뤄 싸늘해졌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정찬성은 아내 박선영에게 숨겨둔 비상금 40만원을 들키며 위기를 맞았고, 다음 방송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귀환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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