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31)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1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강소라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당사자와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소라는 지난해 영화 '해치지않아'에 이어 올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에 집중해왔다. 강소라의 결혼 후 활동 방향에 대해 묻자 소속사 측은 "예정된 대로 계속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강소라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 강소라도 이날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게재해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강형철 감독의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미생’에서 똑부러진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영화 ‘해치지않아’ 등에 출연했다.
최근 강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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