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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장윤정이란 별 땄어" 도경완, 아내 바라기→맨손 수박 격파(슈돌)

도경완이 '기승전 장윤정'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아이들 앞에서 한 손으로 수박을 격파하며 '진짜 슈퍼맨' 모습을 보였다.

8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우, 하영 남매에게 현장에서의 생생한 교육을 전하기 위해 캠핑카를 매달고 달리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플갱어 가족은 신시모도를 방문했다. 장윤정이 연우를 임신하고 있을 때 함께 와 봤다는 도경완은 "엄마랑 아빠랑 갔었는데, 그때 연우는 세상에 없었어. 연우가 걸어서 같이 가보는 거 너무 좋지 않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생 바라기 연우는 "하영이랑 같이 가서 좋다"고 말했다.

도경완이 강조한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자급자족'이었다. "일을 하고 싶다"는 연우의 말에 도경완은 "하영이가 변비 때문에 힘들어 하잖아. 그런 고통 속에 하영이가 시달리고 있는데, 아빠 아는 분이 농장을 하고 있어. 거기서 나는 과일이 하영이 변비에 좋대"라며 먹을 과일을 직접 따자고 말했다. 이에 연우는 "어려운 것도 다 해결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착한 과일 밭에서 도경완은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법부터 따는 것까지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나 이제 막 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한 하영은 수박 자르는 걸 도와주겠다는 연우에게 "하영이가 자를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참 수박과 참외 따기에 몰두하던 아이들. 열심히 참외를 따던 연우는 아무 것도 안 하고 바닥에 철푸덕 앉아 있는 도경완을 향해 "아빠는 왜 과일을 안 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아빠도 땄어"라고 거짓말했다. "안 땄잖아요"라는 말에 도경완은 "아빠는 장윤정이란 별을 땄어"라고 능청스럽게 답했고, 연우는 그런 도경완의 말을 들은 척도 안 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과 연우, 하영 남매는 직접 딴 수박을 즉석에서 먹으며 차진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도경완은 과거 박주호가 그랬던 것처럼 한 손으로 수박 깨기에 도전했는데, 격파에 성공해 연우와 하영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연우는 아빠를 향해 "아빠, 멋있어요!"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장갑에 물든 빨간 수박 과즙을 가리키며 "이건 피가 아냐. 놀라지마"라고 허세를 부리기도 했다.

아빠가 갈라준 수박을 실컷 먹은 하영의 배는 어느새 D라인이 됐다. 이처럼 자연 속 도플갱어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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