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딸 나은, 아들 건후의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안나는 건후의 유치원 선생님이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건후는 변함 없이 똘망똘망하고 인형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기 때 모습이 조금 남아 있지만 훌쩍 성장해 ‘형’이 된 건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여전했고, 한결 늠름해진 모습도 보였다.
같은 날 안나는 오전 자신의 SNS에 나은, 건후 남매의 일상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이가 현관 바닥에 앉아서 동생 건후를 챙기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건후는 나은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장난스럽게 스파이더맨 놀이를 시작했다.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며 누나에게 거미줄을 쏘는 듯 장난을 친 것. 나은이는 같이 호응하며 천사 같은 마음씨를 보여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다정한 남매의 일상이었다.
또 이들 뒤로는 보행기에 앉아 있는 듯 막내 진우의 옹알이 소리와 손이 살짝 공개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건후, 나은 남매는 박주호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주호와 딸 나은, 아들 건후는 셋째 출산으로 인해 지난 1월 잠정 하차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인 7월, 재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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