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축구단에 소속되어 있는 박주호가 50만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버가 됐다.
2일 오후 4시 20분 기준 박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Captain PaChuHo'의 구독자 수는 무려 5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박주호가 지난 3월 26일 유튜브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을 올린 후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의 동생을 공개하는 두 번째 영상으로 무려 1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아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주요 콘텐츠는 육아가 아니다.
그는 요리, 사진 등에 도전하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섬네일에 아이들이 나올 때만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9월 11일 박주호가 사진에 도전하는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 수 9만 정도 밖에 기록하지 못했으나, 9월 25일에 올라온 '건후의 생일' 영상은 94만 번 이상 조회된 상황이다.
영상에는 박주호는 선물 전달에 앞서 건후에게 눈을 감아라고 요청했다.
책을 읽고 있던 건후는 박주호를 바라보며 한쪽 눈만 감아 때아닌 윙크를 선보였다.
나은이도 합세해 "눈 감아~"라고 말했지만, 건후는 또 다시 한쪽 눈만 질끈 감았다.
본의 아니게 나온 윙크였지만 과즙미가 팡팡 넘쳐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결국 나은이가 건후의 눈을 가렸고, "하나, 둘, 셋" 숫자를 센 뒤 선물을 공개했다.
건후는 산더미처럼 쌓인 스파이더맨 굿즈들을 바라보며 행복해했다.
이어 건후는 "좋아"를 외치며 스파이더맨 신발부터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주호네 가족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차하면서 나은이, 건후의 팬들이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로 몰려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주호는 자녀들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나은이, 건후의 동생 진우도 볼 수 있다.
현재 박주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합류를 확정 짓고 제작진과 함께 첫 일정을 조율 중이다.
건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나은이가 막냇 동생도 잘 챙길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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