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가족과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2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공원으로 #피크닉"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있는 기태영, 로희 그리고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기태영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로희와 로린이지만 사이좋은 자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은 유진의 셀카였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유진은 "근데 왜 예쁜사진이 없니 나만예쁜사진 크하하"라며 "세상 좋은 아빠를 둔 딸들이 부러운 엄마 #딸바보아빠 #아빠쟁탈전 힘내요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진은 "미세먼지 없는데...마스크 써야하는 현실이 슬프지만...언젠간 벗을 수 있는날이 오겠죠...?"라며 마스크가 일상이 된 현재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같은 날 유진 부부의 딸 로희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유진은 "딸래미랑 #연날리기 #딸보다더신난엄마 바람 좀 불어주니 어느새 연이 하늘 높이 떠올랐다. 너무 작게 보여 카메라 렌즈에 겨우 담겼다. 연 제대로 날려본 게 첨이라..은근 희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딸과 나란히 눈을 감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로희는 성장할수록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도 "엄마랑 판박이인 것 같다", "언니랑 로희 입술이 똑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진♥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낳았고, 2018년 8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걸그룹 S.E.S에서 배우로 전향한 유진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지독한 모성애를 장착한 억센 성품을 지닌 오윤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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