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호종료 아동 본비 프로젝트"라며 영상을 게재,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영상 속 안나는 건후와 함께 나란히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건후는 안나 옆에 앉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엄마 옆에서 의젓한 자태로 가방을 만지작거리는 건후의 귀여운 손도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후 꼬물꼬물 손 귀여워요'', "건후 너무 잘생겨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안나는 "본비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보호종료아동(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하게 되는 청소년)에게 디자인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 디자이너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입니다"라며 링크를 덧붙였다.
이어 "보호종료 아동이 자신의 '꿈'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버킷백과 카드 지갑 구매를 통하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박주호의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박주호 가족은 셋째 출산 준비를 위해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나은과 건후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연말 KBS2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건나블리(나은+건후) 남매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밝혔고, 이후 잠정 하차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슈돌' 예고편을 통해 박주호와 건나블리 가족의 복귀가 확정됐고, 박주호는 "드디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셋째 진우는 지금 자고 있어서 방송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에서 진우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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