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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월요일

'슈돌' 23개월 말문 트인 하영, 묵언수행 실패해도 사랑스러워

 말 많은 '도 머치 토커' 도경완 가족이 묵언수행에 결국 실패했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템플 스테이를 떠난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과 연우-하영 남매의 사랑스런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고요한 절에서 아빠 도경완보다 먼저 일어난 연우와 하영은 동자승을 연상시키는 승복을 제대로 갖춰 입고 마당 쓸기에 나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기특한 마당 쓸기 수행을 마친 후에는 건강한 연잎밥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휴식 시간, 절 안에 있던 피아노를 치던 도경완은 결혼 행진곡을 연주하며 "하영이는 절대 이 노래를 들을 일이 없어"라고 단언했다. 앞서도 도경완은 "하영이는 절대 시집 안 간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도경완의 어마어마한 딸바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대목.


이어 도플갱어 가족은 템플 스테이에 걸맞는 수행을 하기로 했다. 바로 묵언 수행이었다. '도 머치 토커'로 잘 알려진 이들 가족, 도경완은 "늘 말이 많다. 말을 안 하면 미치겠다"며 "아이들의 인내심과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묵언 수행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관건은 말문이 막 트인 23개월 '조잘조잘' 하영이었다. 도경완과 연우는 각자 텐트 하나 씩을 차지하고 본격적인 묵언 수행에 돌입했으나, 하영은 오빠 연우의 텐트를 습격하며 수행을 방해했다. 잘 참나 싶었던 연우도 하영이 텐트를 무너뜨리자 도경완을 향해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치며 수행을 포기했다. 도경완은 "수행보다 가족의 안전이 먼저"라며 묵언 수행을 끝마쳤다.

연등을 만들면서는 도경완의 '무한 장윤정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도경완은 "가장 예쁜 연등을 엄마 가져다주자"며 팔불출 애정을 자랑했다. 그런 가운데, 하영은 연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물풀을 손 세정제로 착각하고 손과 얼굴에 발라 도경완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 절을 떠나자마자 "고기가 먹고 싶다"며 식당으로 향한 못 말리는 도플갱어 가족. 하영은 도토리묵 양념에서부터 김치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23개월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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