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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토요일

'우리 이혼했어요' 박재훈·박혜영, 2015년 이혼 처음 밝혀.."아직도 결혼기념일 때 꽃 보내"

 박재훈이 전 아내 박혜영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12월 4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배우 겸 영화감독 박재훈과 전 레슬링 선수 출신 박혜영이 ‘3호 커플’로 합류했다.


지난 200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준성 군을 뒀으며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처음으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박재훈은 "드디어 이 얘기를 하게 되는 군요"라며 "2015년에 이혼했다. 5~6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박재훈은 "특별히 싸우거나 그래서 '이혼해' 이렇게 한 건 아니다. 만약 지금까지 계속 살았으면 싸우면서 이혼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혜영은 "남편은 (무슨 일이 생겨도) 한번도 싸우지 않으려 했다"며 불만을 품고 있었다.


박재훈은 전 아내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분위기가 안 된다"라며 서운했던 점을 꼬집었다.


박혜영은 "저는 그런 걸 징그러워한다"며 전혀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박재훈은 "결혼기념일 때는 아직도 꽃을 보낸다"며 "제가 보고형이다.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박혜영은 "이벤트 싫어한다. 불편하다"며 "내가 결혼이라는 걸 하지 않았어야 한다. 난 결혼과 안 맞는 사람이구나 싶더라. 내가 없어야 잘 사는 멀쩡한 남자를 망쳐놨다. 저 때문에 살면서 되게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박재훈은 "생활에 대한 문제가 가장 컸다. 배우다 보니까 불안정한 수입에 녹록치 않았다. 그래서 더 빨리 이혼을 결심했다. 혜영이를 놓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했고 박혜영은 박재훈에게 "무슨 양복을 입고 있냐. 머리는 풀고 왜 그 모습이야"라며 "이런 분위기는 뭐냐. 부담스럽다"라더니 촛불을 다 껐다.


이후 박혜영은 "방송 출연 후회한다. 미쳤지 내가"라고 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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