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두 딸을 입양한 일이 일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킹스맨; 인류를 구하는 인문학'(이하 '킹스맨')은 인구 절벽 문제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차인표는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입양을 보내는 국가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시설이 아니라 가장에서 자라야 한다. 해외 입양이 아쉽다면 국내에서 그 아이들을 소화해 줘야 한다.
입양해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두 딸 입양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제 아내(신애라)가 결정했다. 집안의 모든 대소사는 아내가 하고 저는 따라간다"며 "입양은 아내가 주도적으로 했고 저는 옆에서 협조를 한 거지만 제 일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혹시나 입양을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했다.
신애라 차인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현재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신애라는 2011년 3월 극비리에 자궁적출 수술을 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이때 당시 자극적인 보도 내용으로 차인표가 굉장히 화가나서 언론사들을 고소하려고 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신애라는 너무 쿨하게 반응을 보여 차인표는 할말이 없었다고 합니다.
신애라가 과거 산부인과 수술을 받은데다가 남편 차인표가 신애라와 결혼 전 이혼을 했었기 때문에 이혼설이 떠돌았습니다.
당시 차인표는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채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전부인과 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인표의 전부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으며 그때 당시 차인표 집안 분위기상 정략 결혼이었을거 라는 추측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신애라와 차인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차정민, 딸 차예은, 차예진이 있으며 방송 '집사부일체'를 통해 큰아들 차정민이 대학에 다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아들 차정민은 대학에서 버스킹 노래를 불렀고, 이 모습이 방영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아들 띄우기라며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차정민은 슈퍼스타 K5에 출연하였다가 탈락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신애라는 방송을 통해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는데요.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결혼 후 바쁘게 생활 하다가 봉사활동을 갔는데 거기서 눈에 밟히는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입양을 하는것이 특별하거나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며 축하 받아야 할 일이고, 입양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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